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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나는 리뷰

[내돈내산]티파니앤코 와이어 브레이 슬릿 + 약간의 관리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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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사려고 한게 아니였는데..
갑자기 선물 받게 된 티파니

아마 내가 가지고 있는 악세사리 중 최고가가 아닌가 싶다. 사실 사고 나서도 어화둥둥 하느라 두번 차본게 다임ㅋㅋ
장단점이랄게 없긴한데.. 선물 받는거니 나름 리뷰를 남긴다.

티파니의 상징인 민트색 쇼핑백과 상자

어화둥둥 사고 차지 못하는 팔찌ㅋㅋ

그래도 리뷰를 위해 한번 차봄

시크하게 착 차면 번쩍번쩍 빛이나그등요
내마음 쏙에서..
그리고 팔은 깁스한거처럼 다니고ㅋㅋ

여튼 비싼 팔찌를 받게 되서 한가지 관리팁을 올리자면!
팔찌 찰때 틀었던 방향을 뺄때는 반대로 빼준다.
넘 당연한 애긴가요?ㅎㅎ
전 뺄때 왼쪽껄 위로 틀고 낄때 오른쪽껄 위로!
오왼으로 외워서 끼고 있습니다.
이게 틀어지면 리밸런싱?인가 맞춰 주는데도 십여만원이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아니 이렇게 비싸게 주고 산건데 이런건 무료로 해주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ㅠㅠ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거라면 알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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