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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나는 리뷰

[내돈내산]샤오미 미니청소기 한달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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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백일이 지나자마자 미친듯이 머리카락이 흩날리기 시작했다.
내 머리카락이야 굵어서 어느 정도 잘보이는데 솜털 같은 아기 머리카락은 잘 잡히지도 않는 참에..
남편님이 사준 미니 청소기!!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 아기 머리카락 치우기 딱이라 포스팅을 시작

요로 코롬 파워버튼 하나만 누르면 된다.
모드는 2단이 존재하고 전원버튼을 한번 누르면 1단 두번 누르면 2단이 되고 한번 더 누르면 멈춤이 된다. 충전된 베터리가 닳았다 싶으면 자기가 1단까지만 켜지고 3번째에 멈춤이 됨
인공지능인가..?ㅋㅋㅋ

충전은 ctype 으로 충전 가능!
은근 케이블 다르면 충전하기 귀찮음..

버튼을 누르면 똑 하고 열려서 안에 내용물을 버리기 가능하다.

이렇게 쇼파 틈새 먼지 청소도 좋음ㅠ
맨날 팡팡 쳐서 먼지 빼낸걸 닦았는데..
역시 사람은 도구를 이용해야됨

솜털 머리카락도 잘 빨아들임

애기 장난감 안에 먼지들도 잘 없애줌
근데 저안에 이물질은 탈탈 털어서 없애도 되지만 테스트겸 해봤다.


옆에 압축팩이 있길래 얼마나 빨리나 실험해봣는데 제법 압축이 됬다ㅋㅋㅋ
다 압축되지 않고 시간이 오래걸리긴 하지만..

청소기 돌리기 힘든 애기 이불 매트에 머리카락을 청소하는데 아주 잘 사용중!!

다음은 샤오미 로봇청소기 포스트 하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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